TS인베스먼트,포스코 인터내셔널

다음주의 공략할 종목들을 몇몇 찾아봤다

 

우량한 종목군들은 오를 만큼 올라서 고점부근 상태라 매수하기가 쉽지않을것같고

 

남아있는 섹터종목군 중에 계속 언급하는 얘기지만 은행주 금융주가

 

남아있다. 그리고 대선주들도 간간히 저평가종목이 보이며

 

나머지종목은 단타로 짧게 먹을수 있는 종목들만 보이는것 같다.

 

그리고 주목할 종목군으로 예상하는 종목섹터는 남북경협주 대북주등을

 

꼽을수 있겠다

 

어제 바이든 미 대통령의 대북관계 메세지를 언급했는데...

 

언급한 메세지는 다음과 같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검토, 수립해온 새 대북정책의 메세지가 나왔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외교와 함께 인권 분야 압박 등을 병행하는 실용적 접근을 통해

 

‘일괄 타결’과 ‘전략적 인내’ 시도의 중간지점을 찾겠다는 게 핵심이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30일(현지 시간) 브리핑에서 대북정책 검토 진행 상황에 대해 \

 

사키 대변인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목표가 유지된다”며 “우리의 정책은 일괄타결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전략적 인내’에도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의 정책은 북한과의 외교는 열려있고 외교를 모색하는 실용적이고 조정된 접근을 요구한다”며 “이는 또한

 

미국의 안보와 우리의 동맹, (해외) 파병된 병력의 안보를 증진시키는 접근법”이라고 했다.

 

“여러 전임 행정부 및 정부 바깥의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의해왔으며 이들이 배우고 공유한 교훈들로부터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이끌어냈다면서 마무리했다.

이런 메세지로 추측해보듯이 한미외교인사들이 물밑으로 대북관계 논의를 긴밀히 했다는점을

 

옅볼수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겠다

 

대동스틸을 리뷰했을 당시 대북주테마에 엮여있어서 남북관계에 대한 메세지가 언급될꺼라는 리뷰를

 

했는데 때마침 바이든 대통령이 대북관계에 대한 메세지를 남김으로써

 

그동안 정체기에 놓였던 남북관계및 미북관계 그리고 남북경협주 및 대북정책주등도

 

관심을 가져야 될 섹터군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몇몇 남북경협주 및 대북정책주를 살펴본결과 예상대로

 

월봉상 골든크로스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서 그중에 선도주라던가 우량한 재무를 가진 기업을

 

찿아서 리뷰할 예정이다.

 

오늘은 다음주 단타로 짧게 매매할 종목들을 2종목을 소개해보겠다

 

첫번째 종목은  ts인베스트먼트다

 

ts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업비트)관련주로써 미국 나스닥에 상장될꺼라는 소식에

 

테마주로 형성된 종목이기도 하다.

 

저번주부터 어제 장종료까지 외국인의 매수세를 쭉 이어가 심상치않은 모습을 보여

 

모니터링 하고 있었으며 다음주 한번 더 조정을 준다면 매수하려고 이종목을 단타주로 꼽았다.

 

ts 일봉의 모습이다.

 

최고 6520원까지 상승셀를 유지하다 3주 내내 조정받는 모습 일봉 20일선을 깨고 

 

60일선 근처까지 조정받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0일선 까지 내려와 지지를 받으며 60일부근에서 반등을 할지 지켜볼 예정이다.

 

5월달 장세는 혼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라 쉽게 매매했다간 리스크를 떠안을수 있으니

 

지지와 반등구간을 꼭 확인하면서 매매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종목은 60일선가격에서 지지를 받고 반등할 여지를 준다면 매수할 예정이다.

 

다음은 포스코 인터내셔널 종목이다.

 

이종목은 철강,화학,자동차부품 부품소재,플랜트,식량소재(곡물,도정,오일팜)의

 

무역부분과 미얀마 가스전(천연가스,니켈,유연탄)의 에너지 사업분야로

 

나뉘어져있으며 무역의 비중이 월등히 높은 회사라 할 수 있겠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부품인 구동모터코아 국내 생산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포스코SPS의 공장이 위치한 천안 및 포항에 약 229억원을 투자해 구동모터코아 생산공장을 신축한다고 

 

밝혔고. 연간 66만대이던 국내 생산능력을 2025년까지 200만대로 확대해, 친환경차 시장 수요에 대한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면서  전기차부품주로서의 기대감을 갖게만든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월봉모습이다.

 

골든크로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3월 4월은 한템포 쉬어가는 형국이다.

 

아직 월봉 60일선을 돌파하지못해 5월초반 장세는 약세를 보여줬다 60일선을 돌파하며

 

120일선 가격대인 26000원대 저항선까지 상승을 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보며

 

목표가도 26000원을 보고있다. 상황에따라 더 홀딩할 예정이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주봉모습이다.

 

저번달 마지막 거래인 주봉은 윗꼬리상태의 양봉으로 마감한 상태다

 

현재는 주봉 횡보구간이며 주봉 20일선까지 조정을 준다면 그자리가 매수포인트로

 

보면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