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공략주- 크라운제과

철강주 조선주가 우리시장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몇일전 리뷰에서 언급을 하였다.

 

오늘은 철강주가 주춤하는대신 조선주가 상승세 흐름이 가파랐다.

 

철강주 조선주 말고도 핫한 섹터가 있다 바로 정치테마주인 대선주다

 

대선이 1년 앞으로 남았고 지지율과 후보 언급에 따라서 종목이 급등세가

 

나오고 있다. 대선주는 정치테마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5년에 한번씩 대선을 열리기 때문에 상승폭도 5~10배정도 된다.

 

현재 후보로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24% 윤석렬 후보가 23%로

 

양강구도로 나뉘고 있다 

 

 덕성이라는 종목이고 월봉챠트다.

 

왼쪽의 최저점을 보면 작년 코로나시점때다  1595원이었고 윤석렬 검찰총장 시절이었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같은 대학교 동문이라는 점이 대선테마주로

 

엮여가며 최고 30550원까지 기록하고 현재는 조정을 주며 한템포 쉬어가는 형세다.

 

10배이상 주가가 오른것이다.

 

이래서 정치테마주의 꽃인 대선주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것이다. 돈이 몰리는 테마이기때문이다.

 

내일 공략할 종목도 대선주인 크라운제과를 선택했다.

 

 크라운 제과를 내일의 공략주로 선택한 이유는

 

PBR 1 이하라 저평가 상태였고  유보율이 풍부하며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과자류가 소비가 많아질것으로 예상되는바 매출이 늘어날것으로 보고있다.

 

크라운제과의 기술적 분석을 하자면 월봉 그림이다.

 

작년 12월에 골든크로스 형태를 만들었고 이번달에 본격적인 상승세를 이루며 대량매집봉을

 

만들었다. 1차 목표가로는 2만원 이상을 보고 있으며 대선주로 묶여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 상승할지는 향후 상승세에 따라 흐름을 지켜봐야 할것같다.

 

크라운제과가 대선주로 묶인 이유는 윤영달 크라운제과 회장이 윤 전 검찰총장과 성씨가 같아서 수혜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크라운제과 제조 공장이 충남 아산에 있는데, 윤 전 총장 부친의 고향이 충남이라는 점도 호재라고

 

판단하면서 대선테마주로 묶인것같다.

 

 크라운제과 일봉이다.

 

현재는 조정중에 있으며 일봉 20일선까지 밀린 형국이다. 오늘 14200원에 매수를 했고

 

내일 한번 더 눌림목을 준다면 추가매수할 예정이다. 

 

추가매수는 13000원까지 밀릴생각으로 보고 있으며 분할매수로 대응할 예정이다

 

대선주는 급등락이 심하므로 주식초보자들은 조심해야 될 종목이다.

 

내일의 공략주는 여기까지~